기업 컨설팅을 하면서 많은 고객을 접하게 되고 또한 담당자들과 같이 일하게 된다. 고객 마다 대응 하는 방법과 열정, 태도는 비슷하면서도 약간씩은 상이하다. 특히 PI컨설팅은 의사결정 해야 될 부분들이 많다. PI란 용어가 Innovation이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PI 개념 보다 한층 상위 개념인 DT(Digital Tranformation) 개념을 적용한다. 그러나 둘다 개념은 너무나 좋다. 그러나 막상 컨설팅을 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은 결국 비즈니스의 변화 보다는 효율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PI : 혁신이라는 단어가 있다 / DT : 변형이라는 단어가 있다. 둘다 용어적 공통적은 기업의 체질을 바꾸는 부분을 포함한다. 그러나 진정한 PI 및 DT는 사실 현장에서 잘 나타나지는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