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1세기는 인공지능 시대라고 한다. 몇일전에 종료된 이세돌 9단과 한국형 AI바둑 기사와의 대국이 이루어 졌다. 결과는 2:1패이다. 이세돌 9단은 몇년전 구글 알파고와 대국을 통해 1승 4패의 기록을 가졌으나 신의한수라는 1승을 통해 유명세를 많이 탔다(안그래도 유명한데...)
그 이후 인간 바둑세계는 AI바둑과의 대국에서 계속 패배를 맛보는 세상이 되었다...지금 그러한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나는 기업 경영컨설턴트로서 이러한 4차 산업 기술을 적목 시 기업의 좋아지는 점등에 대한 고민을 많이하는데 있어 같이 공유하면 좋을 자료를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측면에서 변화 또는 혁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는 Digital Device와 Sensor들의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SNS등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들이 공유되고 활용됨에 따라 기존 기업업무의 정향화된 Data뿐만 아니라 비정형화된 SNS데이터들에 대한 필요성 등으로 데이터가 매우 증대하는 현상이 도래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빅데이터를 수집, 처리, 분석하는 기술들은 지속 발전하면서 기존 정형화된 데이터분석(OLAP, DW, BW, Data Mining등) 이외에 비정형화된 데이터 분석 기술의 발전이 지속화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Text Mining, 자연언어처리기술, 계층형 음성 분석 등을 예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분석 기술(CEP : Complex Event Processing)). 기존 data에 대한 복잡한 분석 알고리즘 구현등....(R, MapReduce, Python, Machine Learning등) 기술들은 점점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기반으로 기업은 가치창출과 경쟁력 강화 등의 경영목표 달성들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빅데이터의 4V라고 있습니다. Volume(볼륨, 데이터 량), Variety(구조화 및 비구조화 Data), Variability(적시성, 시간제한성), Velocity(대량 데이터의 빠른 생성, 처리속도) 입니다.이러한 4가지 속성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가진 data를 도출하고 실시산 Insight, 예측의사겨러정, 모든 형태 Data분석 등의 진행이 가능합니다
결국, 기업이 원하는 것은 '분석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분석과 통찰력을 통해 사업적 성과를 만드는것' 입니다
- Needs를 넘어 새로운 Demand영역 창출
- 차별화된 사업 방식으로 시장을 리딩
- 선제 기술에 기반한 독보적 제품으로 시장 지배 및 Locking
-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내부효율성 강화와 경쟁력 증가
- 예측을 통해 경영의 Risk를 Hedge하고 안정성을 확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기업은 사업적 성과 측면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 처럼 어떤한 기술을 적용한다는 것은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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