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의 새로운 미래 경영에 대한 의사결정 시스템은 거의 대부분 외부 환경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하여 기업 현 상황이 미래에 대한 어떤 신호를 의미하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알아내려는 과정이 중요하다
현재, Fact를 정확히 알아내야 하며, 그래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전 산업 분야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아쉬운 현상은 현재, 지금 이 순간의 Fact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미래를 먼저 예측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오늘의 경제, 오늘의 경기, 오늘의 산업, 사회, 경제, 정치, 트랜드, 생활, 의식의 정도 등 수없이 많은 fact들이 기업마다 현재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지만 대부분 현실의 정확한 Fact보다 미래 에측에 대한 막연한 기대만 존재한다
오늘을 정확히 알아야만 내일을 알 수 있다.
기업은 이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각 업종별로 사활이 걸려 있는 미래 경영동구를 만들어 갖느냐 갖지 않느냐의 문제로 경쟁이 확대될 것이다. 이미 전 산업 분야의 경쟁구도는 깨진지 오래 되었다
과거와 달리 기업은 오늘 치열한 생존경쟁을 하면서 미래 경쟁을 위한 준비도 함께 해야만 하는 어려운 경쟁 시대로 돌입하였다
과거의 전문가는 의미가 없어지는 트랜드 혁신의 시대에 살고 있다. 과거의 패턴이 전혀 무의미 해진 오늘의 상황을 누가 과거의 경험으로 전문가라고 자청 할 수 있겠는가?
미래경영과 관련된 빅데이터 트랜드는 과거의 경험을 모두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빅데이터는 창조의 가치를 훈련해 온 사람이 아니면 사이언티스트와 같은 전문가가 되기 쉽지 않다.
기업내부에서 창조적 가치를 양산하면 인재를 발탁하여 빅데이터 전문가로 양성해야 할 중요한 시기가 되엇다
빅데이터 전문가는 외부 시장에서도 흔치 않다. 앞으로도 짧은 시간 내에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준 전문가를 영입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기업의 빅데이터 전문가는 스스로 양성해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기업 내부의 빅데이터 전문가를 훈련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미래 경영의 큰 인재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 경쟁력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빅데이터의 Next Generation ? Big2data !
빅데이터가 전세계의 전 산업에 걸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어떤 산업도 데이터 없이 산업을 운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어떤 기업도 예전과 같이 경험에 의존해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거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기본적 인식이 고취되었기 때문이 것이다
우리는 데이터가 무한정 증폭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2010년 한 해에 생성된 정보가 유사이래(BC~~2003sus) 생성된 데이터의 240배에 해당할 만큼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양산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보더라도 데이터는 어떤 누구도 예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 딱딱한 이야기(Hard Words)
이렇게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를빅데이터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한정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하나의 집단적 데이터의 군집을 빅데이터로 명칭하였고 이렇듯 대단위의 집단적
빅데이터 군집간의 결합 및 융합을 통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개념을 빅데이터의 버전 2을 말하며 ,
"Big2data"라고 명칭하였다
- 부드러운 해석(Soft Words)
빅데이터와 Big2data를 생활 속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서울시, 또는 경기도 등
전국 16개 광역시를 개별 빅데이터라고 가정한다면, 대한민국은 Big2data라고 예를 들 수 있다.
개별 광역시의 특성화된 시정, 목표가 빅데이터의 새로운 결론이자 핵심요소가 되며 16개 광역시가 모여
대한민국 정부 기관이라는 명칭으로 통합 할 수 있다
이렇듯 단위 빅데이터를 연속적으로 확장하는 개념이라 확장성과 연계성의 속성을 기본적으로 포함하는 개념을 "Bog2data"라 한다
- Big2data 특징?
1) 빅데이터 유전정보(Bigdata DNA)
2) 빅데이터 DNA의 상관관계(Clustering)이다
- Big2data 성공조건의 3요소
1) Data Resource -> 데이터 본질적 품질
2) Integrated Strategy -> 통합전략
3) Creative Human Resource -> 창조적 인재
Big2data의 활용가치는 리소스 데이터의 품질에서 시작된다. 고품질의 데이터 없이는 고품질 가치의 결론에 도달 할 수 는 없다
본질적으로 고품질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빅데이터 DNA는 생성할 수 있다. 생성된 고품질의 유효한 빅데이터 핵심인자는 전체 빅데이터 상호간의 군집화를 형성하여 일정한 알고리즘을 생성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창조적 결과를 도출하게 됨으로써 빅데이터 클러스터링과 그에 따른 전략 등이 전 공정 과정 중에서 핵심 프로세스 이다
핵심 프로세스 전략을 창출해 내는 것은 창조적 인적 자원이다.
더욱 구체적인 설명을 하자면 빅데이터 전문가 영입이나 사내 전문가 양성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은 기업 미래 경영의 자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 미래 경영은 마켓에서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 뿐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에 미래 트랜드와 마켓의 작은 움직임까지 고려해야만 한다
source : "사람이 BIGDATA이다" 헤럴드경제데이터연구소 장수진
'전략 컨설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 전략 프로페셔널 - Chapter1. 새로운 돌파구 모색 (0) | 2022.06.29 |
---|---|
30. 전략 프로페셔널 - 전체 서론 (0) | 2022.06.27 |
29. SEM(Strategic Enterprise Management)체계 (0) | 2022.06.17 |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교육 2 (0) | 2019.12.26 |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교육 1 (0) | 2019.12.25 |